갤럭시탭 패턴 까먹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해결하는 필살기 가이드
갑자기 기억나지 않는 갤럭시탭 패턴 때문에 눈앞이 캄캄해진 적 있으신가요? 보안을 위해 설정해둔 패턴이 오히려 내 발목을 잡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.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기 전, 집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갤럭시탭 패턴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를 통해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아껴보시기 바랍니다.
목차
- 삼성 ‘내 디바이스 찾기(SmartThings Find)’ 활용법
- 구글 ‘내 기기 찾기’를 통한 초기화 방법
- 리커버리 모드 진입 및 공장 초기화(Factory Reset) 절차
- 패턴 잊어버림 방지를 위한 예방 수칙
삼성 ‘내 디바이스 찾기’ 활용법 (데이터 유지 가능)
삼성 계정이 등록되어 있고 ‘원격 잠금 해제’ 옵션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데이터를 삭제하지 않고 패턴만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. 가장 권장되는 방법입니다.
- 준비 사항
- 갤럭시탭에 삼성 계정이 로그인되어 있어야 함
- 설정 내 ‘내 디바이스 찾기’ 및 ‘원격 잠금 해제’가 켜져 있어야 함
- 태블릿이 Wi-Fi 또는 데이터 네트워크에 연결된 상태여야 함
- 실행 순서
- PC 또는 다른 스마트폰에서 ‘삼성 SmartThings Find’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.
- 잠긴 갤럭시탭에 로그인된 삼성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.
- 좌측 장치 목록에서 패턴을 해제할 갤럭시탭 모델명을 선택합니다.
- 우측 메뉴에 나타나는 여러 기능 중 ‘잠금 해제(Unlock)’ 아이콘을 클릭합니다.
- 안내 팝업이 뜨면 다시 한번 ‘잠금 해제’ 버튼을 누릅니다.
- 삼성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본인 인증을 완료합니다.
- 잠시 기다리면 갤럭시탭의 패턴, PIN, 비밀번호가 모두 삭제됩니다.
구글 ‘내 기기 찾기’를 통한 초기화 방법
삼성 계정을 모르거나 원격 해제 설정이 꺼져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대안입니다. 이 방법은 기기를 초기화하므로 내부 데이터가 삭제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.
- 진행 조건
- 갤럭시탭에 구글 계정이 로그인되어 있어야 함
- 기기의 위치 서비스와 ‘내 기기 찾기’ 기능이 활성화 상태여야 함
- 인터넷 연결이 유지되어야 함
- 단계별 가이드
- 다른 기기에서 구글 ‘내 기기 찾기(Google Find My Device)’ 사이트에 접속합니다.
- 갤럭시탭에서 사용 중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.
- 연결된 기기 목록에서 대상 태블릿을 선택합니다.
- 메뉴 중 ‘기기 초기화’ 또는 ‘초기화’ 항목을 클릭합니다.
- 데이터가 영구 삭제된다는 안내 확인 후 초기화 명령을 전송합니다.
- 갤럭시탭이 재부팅되며 모든 설정과 패턴이 사라집니다.
리커버리 모드 진입 및 공장 초기화 절차
네트워크 연결이 끊겨 있거나 위 방법들을 사용할 수 없는 최후의 수단입니다. 물리 버튼 조작을 통해 시스템 내부에서 강제로 초기화를 진행합니다.
- 기종별 리커버리 모드 진입법
- 홈 버튼이 없는 모델: 전원 버튼 + 음량 높이기 버튼을 동시에 길게 누름
- 홈 버튼이 있는 구형 모델: 전원 버튼 + 홈 버튼 + 음량 높이기 버튼을 동시에 누름
- 최신 모델(PC 연결 필요할 수 있음):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한 상태에서 위 버튼 조합 실행
- 초기화 상세 과정
- 태블릿 전원을 완전히 끕니다. 전원이 안 꺼질 경우 전원 + 음량 낮추기 버튼을 7초 이상 눌러 강제 재부팅 직후 버튼 조합을 바꿉니다.
- 삼성 로고가 나타나면 버튼에서 손을 떼고 검은 화면에 영어 텍스트가 나오는 리커버리 모드에 진입합니다.
- 음량 조절 버튼을 사용하여 ‘Wipe data/factory reset’ 항목으로 이동합니다.
- 전원 버튼을 눌러 선택합니다.
- ‘Factory data reset’ 또는 ‘Yes’ 항목을 선택하여 초기화를 확정합니다.
- 프로세스가 완료되면 ‘Reboot system now’를 선택하여 재부팅합니다.
패턴 잊어버림 방지를 위한 예방 수칙
한 번 고생하고 나면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. 다음의 수칙을 지켜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번거로움을 방지하세요.
- 보안 설정 최적화
- 삼성 계정의 ‘원격 잠금 해제’ 옵션은 반드시 활성화 상태로 둡니다.
- 지문 인식이나 얼굴 인식 등 생체 인증을 보조 수단으로 등록합니다.
- 중요한 데이터는 주기적으로 삼성 클라우드나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합니다.
- 기록 및 관리
- 패턴이나 PIN 번호를 본인만 아는 안전한 곳(암호 관리 앱 등)에 메모해 둡니다.
- 너무 복잡한 패턴보다는 본인이 기억하기 쉬우면서도 타인이 유추하기 어려운 형태를 선택합니다.
- 정기적으로 패턴을 변경하되, 변경 직후에는 반드시 별도의 메모를 남겨둡니다.
초기화 후 주의사항: 구글 락(FRP)
강제 초기화를 진행한 경우, 재부팅 후 기기를 설정할 때 이전에 사용하던 구글 계정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‘구글 락’이 걸릴 수 있습니다. 이는 도난 방지를 위한 보안 장치이므로, 반드시 기존 구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있어야 기기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만약 이 정보조차 모른다면 가까운 삼성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여 구입 증빙 서류를 제출하고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.